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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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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크래프톤,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 개최

세계 정상급 64명 선수 참여...PUBG 이스포츠 최초 본격 3인칭 대회
12월 19~21일 펍지 성수 진행, 총상금 20만 달러 규모...10개 언어 생중계

 

크래프톤(Krafton)은 전 세계 정상급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선수들이 참여하는 연말 e스포츠 초청전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PUBG Players Masters Invitational)을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팀, 64명의 글로벌 선수들이 출전하는 인비테이셔널 형식으로 진행되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서는 3인칭(Third-Person Perspective) 모드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20만 달러(한화 약 2억9524만원)이며, 우승팀에게는 5만 달러(한화 약 7381만원)가 지급된다.


배틀그라운드는 지금까지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이용자 다수가 평소 3인칭 시점에서 플레이했다. 그동안 e스포츠는 1인칭 시점으로 깊이 있는 경쟁성을 보여줬지만, 실제 플레이 경험과 관전 경험 사이의 간극이 있었다. 크래프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는 게임’과 ‘하는 게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전개한다.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은 유튜브, 트위치, 틱톡, X, SOOP(숲), 치지직, 네이버 TV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10개 언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 출전 선수 대부분이 개인 방송을 함께 진행해 시청자들은 팀 POV뿐 아니라 선수별 시점까지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다.


대회 기간 펍지 성수에서는 연말 분위기로 꾸며진 오프라인 뷰잉 파티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25만원 상당의 키보드가 제공되는 퀴즈·승부예측 이벤트 △홀리데이 포토존 △PUBG 감성의 연말 데코레이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은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은 플레이 방식과 관전 방식의 간극을 줄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형태의 e스포츠 경험을 만들려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경쟁전과 글로벌 참여 기반의 이벤트를 통해 배그 e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 관련 상세 정보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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