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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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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 OLED TV,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TV’ 석권

QN65S90F·S95F 등 주요 모델 화질·HDR·음질 전 부문서 최고 평가
CES 2026에서 마이크로 RGB TV 포함 130여개 ‘최고 제품’ 선정 기록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모델 ‘QN65S90F’는 뛰어난 화질, 높은 HDR 성능, 우수한 음질, AI 프로세서 탑재, 4K 144Hz 주사율 및 자동 저지연 모드 지원 등에서, 모델 ‘QN65S95F’는 화질·HDR 항목 최고 점수, 밝은 화질, 4.2.2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내장 등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였다.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평가에서 삼성전자 OLED TV인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와 네오(Neo)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인 QN65QN90F를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특히 ‘QN65S90F’ 모델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4K 144㎐ 주사율과 자동 저지연 모드를 지원한다.


또 ‘QN65S95F’ 모델은 화질과 HDR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밝은 화질과 함께 4.2.2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를 내장해 음질 경쟁력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도 OLED와 마이크로 RGB 기술을 앞세운 TV·오디오 제품군으로 글로벌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CES 현장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제품 가운데 주요 외신과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130여건이 선정됐다.


특히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다수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영국 IT 매체 T3는 “이 제품은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단순히 크기가 큰 것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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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