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2℃
  • 제주 1.9℃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2℃
  • -거제 0.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메뉴

기후


서울 체감 '영하권' 최강 한파...호남 서해안·제주 산간 눈, 해안 강풍 겹쳐

주말까지 아침 영하권 지속...도로 결빙·한랭질환·해상 안전사고 주의

 

오늘(22일)은 서울 등 전국이 한파의 정점을 지나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져 외출 시 방한용품을 갖추는 등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북부와 강원, 충청, 경북 일부에는 한파경보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동안에도 영하권 기온이 지속되면서 도로 결빙과 수도관 동파 등 생활 피해가 우려된다.

 

강추위 속에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이틀째 눈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 목포·무안, 전북 고창, 제주 산간 등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앞으로 호남 서해안에는 1~5cm, 제주 산간에는 최대 7cm의 눈이 추가로 내릴 전망이다. 서해안 지역은 주말까지 눈이 간헐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유지되고,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곳이 많다. 해안가에서는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한 추락·고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는 만큼 장기간 저온에 따른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야외 작업자는 방한 장비를 갖추고,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간을 줄이는 등 한랭질환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전동차 납품 지연에 책임 통감'…다원시스 대주주 지분 매각한다
다원시스가 대주주 변경을 통한 경영쇄신을 선언했다. 다원시스는 22일, 박선순 대표이사가 본인이 보유한 지분 대부분에 대해 매각을 전제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발표문에서 "이번 양해각서는 실사 등 제반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될 사항"이라며 "전동차 납기 지연으로 제기된 사회적 우려와 발주처·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영 쇄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대주주 변경 외에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포함해 제작 정상화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투자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전동차 제작 부문에 추가적인 유동성이 투입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자금 조달 규모와 시기, 집행 방식은 향후 확정되는 계약 조건과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했다. 회사 측은 "전동차 제작 부문의 일시적 어려움과는 별도로 핵융합·바이오 등 중장기 성장 사업은 기존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다원시스는 최근 국제 핵융합에너지 기구(ITER)와 플라즈마 전원공급장치 개발·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핵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