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메뉴

경제


중기청, 민간금융과 청년전용창업자금 1,600억원 공급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청년전용창업자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민간금융기관을 참여시키기로 하고, 민간 운용사로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선정발표하였다. 또한 이를 위한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은행 및 우리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간의 업무협약을 2월 1일 서울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체결하였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청년창업특례보증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2개 은행과 중진기금을 합쳐 총 1,600억 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하였다.

민간금융 매칭형 청년전용창업자금은 만 39세 이하로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 연계로 최대 7천만원(제조업은 1억원), 연 2,7%의 고정금리를 적용할 방침이다. 단, 타 기관으로부터 보증, 융자 등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