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이달 25일부터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 및 ‘구리갈매DT점’에서 ‘2025 놀다가시개!’ 펫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부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당 캠페인에 1611명이 참여해 23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2025 놀다가시개! 펫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7~9월 행사는 더북한강R점에서 열리며, 10~11월은 구리갈매DT점에서 진행된다. 해마다 열리는 행사인 만큼 올해는 △펫 캐리커처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펫 타로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 구성했다. 펫 캐리커처는 선착순 30팀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및 펫 타로는 선착순 10팀을 대상으로 한다. 이와 더불어 놀다가시개! 펫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 후원 신청을 하거나 유기견 입양 상담 및 산책 봉사에 참여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 등 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 김지영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 인기 유튜버 '정육왕'과 협업한 'THE짙은' 영상이 공개 직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일부 인기 품목이 수 시간 만에 품절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정육왕은 도드람 ‘THE짙은’의 깊은 풍미와 고급 육질을 직접 시식하며 조리 팁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 직후, 도드람의 최첨단 시설과 기술력,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산 환경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온라인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THE짙은’은 요크셔(Y), 버크셔(B), 듀록(D) 3원 교배로 탄생한 희소 품종 ‘YBD’를 기반으로 한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도드람은 YBD 전용 농장에서 맞춤형 사료를 급여하고, 사육부터 가공·유통까지 일관된 계열화 시스템으로 철저히 품질을 관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생산 체계 덕분에 ‘THE짙은’은 높은 재구매율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도드람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한정 할인 및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드람 관계자는 “정육왕과의 협업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성공 사례”라며, “유튜브 콘텐츠와 실시간 온라인 프로모션을 결합한 통합 마케팅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가 23일, 여름철 극심한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거제조선소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챙겼다.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작업자들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 대표는 이날 제조총괄 이길섭 부사장을 비롯한 안전·생산 책임자들과 함께 1도크 인근 휴게 공간을 직접 돌며 냉방 환경과 휴식 여건을 꼼꼼히 확인했다. 그는 도보로 이동하며 근로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쿨토시와 쿨마스크 등 개인 냉방 용품을 손수 전달했다. 이 날 배포된 쿨토시·마스크는 총 2만5,000개에 달한다. 또한 김 대표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건네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이야말로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 방문과 동시에 거제조선소 전역에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온도는 올라가도 안전은 내려가지 않게'와 같은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안내문이 곳곳에 게시되며, 폭염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한화오션은 올해 폭염 대응책을 한층 강화했다. ‘이동식 냉방버스’, ‘찾아가는 얼음생수’,
HD현대가 미국 내 선박 공동 건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의 협력 모델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다. HD현대는 미국의 선박 건조 전문기업인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dison Chouest Offshore, 이하 ECO)’의 경영진이 방한해, 미 현지에서의 컨테이너 운반선 공동 건조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ECO 대표단은 디노 슈에스트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현장 엔지니어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2일부터 이틀간 HD현대의 글로벌 R&D센터와 울산 조선소(HD현대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선박 설계에서부터 생산, 자동화 공정에 이르기까지 HD현대의 조선 기술력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사는 2028년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ECO 조선소에서 중형급 컨테이너선을 공동으로 건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선종 확대뿐만 아니라, 미국 내 안보 이슈로 부각된 항만 크레인 분야까지 협력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제로 HD현대는 지난달 전문가 그룹을 ECO 조
동아제약은 대한약사회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경상남도 산청군, 충청남도 예산군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지원하는 이번 의약품은 동아제약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자양강장제 박카스 등이다. 해당 물품들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현장에서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들에게 전달된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 3월 산불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아픔을 겪는 주민들께 전달해드린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내달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루비홀에서 ‘제3기 ChatGPT 활용 마스터 과정: 입문부터 실무까지’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과 7월에 진행된 1기 및 2기 교육이 조기 마감된 데 이어, 실무자 중심의 수요에 힘입어 이번 3기 과정이 추가 개설됐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은 단순한 보조 수단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GPT-4o의 등장으로 텍스트에 국한되지 않고 이미지, 음성,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가 통합 처리 가능해지면서, 조직 차원의 AI 활용 전략 수립이 더욱 시급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실무 현장에서는 프롬프트 설계의 복잡성, 결과물의 신뢰성, 윤리적·법적 리스크 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실질적인 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3기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격차를 줄이고, 조직 내 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7개 모듈로 운영되며, 1·2기에 이어 국민대학교 비즈니스 IT전문대학원 박강민 교수가 전체 강의를 맡는다. 과정은 생성형 AI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
삼성전자가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TV 등 총 10개의 제품으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으로 전국 소비자 및 환경단체가 직접 평가해 친환경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제품에 수여된다. 투표단은 전국 20여 개 시민·환경단체 전문가와 약 300명의 소비자로 구성되며, 올해는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이 주요 평가 요소로 부각됐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원바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큐커 직화오븐 등 5종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Neo QLED 8K TV ▲삼성 컬러 이페이퍼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갤럭시 S25 시리즈 ▲갤럭시 북5 프로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갤럭시 북5 프로는 일반 선정 외에도 소비자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AI 기술을 적용한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물의 오염 정도, 무게, 종류에 맞춰 자동으로 세탁과 건조 코스를 설정해 물과 에너지를 절약한다. AI 기반 세제 자동 투입 기능은 최대 7주간
한국 조선업계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군함 정비 역량을 바탕으로, 주한미군이나 미 해군까지 포괄할 수 있는 ‘MRO(정비·유지·보수) 전용 단지’를 국내에 유치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HD현대중공업 최태복 특수사업부 상무는 최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부국강병' 방산포럼에서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그 일부를 한미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비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그는 “단순한 현금 지원 방식보다, 산업 효과와 전략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정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한미 협력모델 구축이 ‘윈윈’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상무는 국내에 MRO 전용 단지를 구축하고, 한국 해군과 수출 함정은 물론 미 해군 주요 전투함까지 정비할 수 있도록 한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를 위해서는 건선거, 드라이도크, 플로팅 도크, 보안시설 등 고급 정비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만, 한국은 이미 조선 기술력 면에서 이를 뒷받침할 준비가 돼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한국은 이미 필리핀에서 수출함정 MRO 성공 사례를 만들었고, 향후 타국으로의 확장도 준비 중”이라며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광주광역시,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심 속 유휴부지에 도시공원 ‘리그린 파크’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가운데)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왼쪽),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이 참석했다. 리그린 파크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역사회에 방치된 유휴부지를 민관이 협력해 도시 숲으로 복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광주시 북구 신용동 산 일대에 약 2만78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6월 개장한다. 잔디광장과 맨발 숲 산책로, 유아 숲 놀이터, 자연 체험학습 공간 등을 갖춘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리그린 파크는 단순한 도시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 전달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급과 대피시설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고객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을 통해 구호 성금을 추가로
홈앤쇼핑이 예능 채널 '낄낄상회'와 협업해 타켓 마케팅을 강화한다. 홈앤쇼핑이 구독자 21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와 협업해 쿠쿠 정수기 및 렌털 가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콘텐츠 커머스 방식이다. 제품의 기능 설명에 집중하기보다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이번 영상은 오는 23일 '낄낄상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협업으로 소개되는 쿠쿠 정수기는 △18개월 임대료 50% 할인 △4개월 임대 요금 면제 △상품권까지 더해져 최대 20개월의 혜택을 제공한다. 영상 시청 후 구매 인증 및 댓글 참여를 통해 추가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홈앤쇼핑은 이날 오후 8시45분 두뇌건강 기능성 제품 '서울대 두뇌엔닥터 PS 맥스' 특별 방송을 편성한다. 해당 제품은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위바이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전북 익산시와 한국맥도날드가 협업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이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전국적인 '익산 고구마 버거' 흥행을 누리고 있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익산 고구마 버거가 프로젝트 사상 최단기간 10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한국맥도날드가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2021년부터 매년 기획하고 있다. 익산은 고구마 종순 유통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전국 4대 고구마 주산지다. 미륵산 일대 황토밭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란 익산 고구마는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이 대형 외식 브랜드의 주재료로 사용된 대표 사례로, 익산 고구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익산 고구마 버거의 흥행은 지역 경제로도 확산하고 있다. 시는 출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자에게 햄버거 세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힘입어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액은 6일 만에 1억원을 돌파했다. 권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익산
통신업계는 이동통신 3사가 22일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7·플립7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고 22일 전했다. 3사는 각종 사은품과 제휴카드, 보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KT는 22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플립7’의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KT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 수는 전작 ‘갤럭시 Z 폴드6·플립6’ 대비 많았다. 눈에 띄게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Z 폴드7’의 사전예약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색상은 갤럭시 Z 폴드7·플립7 모두 블루 쉐도우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KT는 'KT Super DC 롯데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를 사용해 24개월간 월 220만 원 카드 실적 충족 시, 약 110만 원의 통신 요금 또는 단말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년 후 기존 폰 반납 시 최대 50% 보상 혜택이 제공되는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X 안심체인지 플러스'도 유료로 운영한다. SKT는 갤럭시Z폴드7·플립7 구매 시 'T PREMIUM 삼성카드'로 할부 결제하고 2년간 전월 실적 8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