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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봉구을 새누리당 김선동 당선,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선택해 주신 그 마음을 잘 새기겠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시 도봉구 을에 새누리당 김선동 후보가 당선됐다. 김선동 당선인은 "도봉구민께서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저 김선동을 선택해 주신 그 마음을 잘 새기겠다"면서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바르고 당당하게 나라를 위해 일하는 표본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동 후보는 도봉구을에서 18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후 4년 동안 절치부심한 후 2016년 20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됐다.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후 4년 동안 지역기반을 다져 온 김선동 후보는 「도봉산 프로젝트」를 통해 도봉경제 활성화를 내세워 도봉구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오기형 변호사는 전남 화순 출신의 경제통상 전문 변호사로 유인태 의원의 대항마로 전략 공천된 인사다. 오 변호사는 문재인 대표 당시 인재영입 5호로 영입되었으며 문재인 대표는 선거 직전인 12일 밤까지 도봉구 쌍문역을 찾아 오 변호사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하지만 주민들은 결국 지역기반을 다져 온 김선동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더불어민주당은 19대 도봉구을에서 선출된 유인태 의원을 컷오프하고 야심차게 오기형 변호사를 전략공천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오기형 변호사는 박근혜 정부 심판을 외치며 서민 경제를 위해 소득하위 70% 어르신에게 기초연금 30만원 지급 등 복지정책과 도봉 교육특구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도심개발을 손꼽아 기다리는 서울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히는 도봉구의 민심은 복지정책과 교육특구 등을 주요 공약으로 들고나온 오기형 변호사 보다 '도봉산프로젝트'를 들고 나온 김선동 당선인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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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