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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대회...국회에 모인 새누리당 의원 및 당원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현재 새누리당은 지난 24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의회민주주의 폭거"라고 강하게 항의하며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했고, 이정현 당대표는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은 국회의장과 거대야당이 대한민국의 근간인 헌법질서와 의회질서를 파괴하며 농림장관해임안 날치기폭거를 자행했다이 일련의 폭거는 국회의장과 거대야당이 대한민국 68년 헌정사를 짓밟은 정치테러라고 비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지, 당심의 전당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이는 명백한 현행법 위반행위며 김영란법이 처음 시행되는 날인데, 대규모 인원을 실어 나른 버스가 어떤 비용으로 어떻게 제공된 것인지도 함께 살펴볼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내일부터 우리 새누리당은 국감에 임해달라며 국정감사 복귀를 요청하며, 자신은 국회의장이 사퇴할 때까지 단식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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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 학생들도 생중계로 본다
광주·전남, 세종·충남 지역 학생들이 오는 4일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지켜볼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일 지역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TV시청 중계시청'이라는 제목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안내 공문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헌재의 TV중계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교육청도 같은 날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해 학교별 자율적으로 탄핵 재판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며 "구성원의 의견과 학교장 판단에 따라 수업 시간 재판 시청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충남도교육청도 이날 지역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TV시청 중계시청'이라는 제목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헌재의 TV중계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바란다"고 적혀 있다. 전날 광주와 전남 교육청도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