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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주자 이재명, 지지율 뚜렷한 상승세 … 2위 반기문 잡나

대부분 여론조사 대선 지지율 3위, 선두권 안착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국민적 지지율이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는 지지율에 힘입은 이재명 시장이 대선주자 3위로 급상승했다.

 

여론조사기관인 에스티아이가 11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실시한 11월 월례 정기조사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17.3%의 지지율을 얻으며 선두권에 안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 궐위로 인해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된다면, 9명 중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3.9%의 지지율을 얻으며 1,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8.6%의 지지율을 얻으며 2,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이 17.3%3위를 차지했다.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9.6%의 지지율을 얻으며 4, 박원순 서울시장은 6.7%의 지지율을 얻어 5위로 나타났다.


다른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이 돋보인다. 1121일부터 23일까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2016114주차 주중집계에서도 이재명 시장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3위에 올랐다.

 

1위에는 문재인 전 대표(21.2%), 2위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7.4%), 3위에는 이재명 성남시장(11.6%), 4위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11.4%) 5위와 6위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가 뽑혔 다.


리얼미터의 조사결과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이 크게 오른데 반해 반기문 사무총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에 대한 지지율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주차에 비해 0.8% 상승했고,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1.6% 올랐다. 반면 반기문 사무총장의 지지율은 0.7% 떨어졌고,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도 0.6% 하락했다.

 

특히 오름세를 보인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도 온도차를 보였다. 문재인 전 대표가 0.8%의 지지율이 오른데 반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1.6% 껑충 뛰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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