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25분께 시작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종료된 후 투표함이 개방됐다.
폭풍전야같은 국회 본회의장과 다르게 국회 밖은 몰려든 시민들로 어수선하다. 299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했고,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은 본회의에는 참석했으나 표결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시25분께 시작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종료된 후 투표함이 개방됐다.
폭풍전야같은 국회 본회의장과 다르게 국회 밖은 몰려든 시민들로 어수선하다. 299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했고,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은 본회의에는 참석했으나 표결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