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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국제 금융 속보> 이탈리아마저 EU 탈퇴하나, Ifo ‘유로존 잔류 무의미’


 

Ifo, 이탈리아 유로존 탈퇴 가능성 제시

 

이탈리아가 유로존을 탈퇴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경제연구소 IfoClemens Fuest는 현재 이탈리아 생활수준이 2000년과 유사하며, 이에 대한 개선이 가시화되지 않을 시 더 이상 유로존 잔류가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탈리아 구제금융에 대해 독일이 찬성할 경우 독일의 조세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기에 의회차원에서 구제금융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탈리아 은행권의 구제금융이 유럽의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201612월 이탈리아 자동차판매량은 201512월 대비 13.1% 증가했다. 이탈리아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124438, 2016년 전체 자동차판매는 182만대로 전년비 15.8% 상승했다.

 

중국 성장률 목표 6~7% 설정 필요

 

중국 인민은행이 중국 성장률 목표를 6~7%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민은행 황이핑(黃益平) 위원은 “6.5%라는 성장 목표는 평균치에 지나지 않는다며 고용이 안정된 이상 단기적으로 성장 목표를 확대하는 것은 성장 지향의 대응 필요성을 줄이고 중국이 개혁에 집중하는 여지를 넓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 내 좀비 기업은 경제적으로 존속 불가능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나 당국과 은행의 지원으로 생존하고 있다며 중국경제의 자원배분에서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환전규제 강화는 자본통제 목적 의도와 무관하다며 물러섰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연구국의 마쥔은 지난해 말 발표된 환전규제 강화 방침으로 중국 내 자본통제애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는 지적에 대해 이번 조치는 자금세탁이나 테러 관련 자금공급 방지 목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 환전 한도액은 연간 5만달러로 이전과 동일하며, 새로운 환전규정이 기업투자와 유학, 해외여행 등 정상적인 경제활동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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