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화)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3.1℃
  • 맑음제주 14.0℃
  • 흐림강화 9.6℃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생활


문재인 대통령 업무지시 1호, ‘일자리 위원회 설치’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제1호 업무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을 하달했다. 대선 기간 동안 문 대통령은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해왔다.

 

문 대통령의 공약에 따르면 공공부문 일자리가 81만개까지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공무원과 경찰, 군인 등 일자리에는 174천개, 사회복지, 요양, 장애인 복지, 공공의료 등 사회서비스 공공기관 일자리는 34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과 공공부문 간접고용업무를 직접고용으로 전환하는 등 추가 일자리를 30만개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민간 부문도 5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법정노동시간을 준수하고 노동시간 특혜업종 및 제외업종을 줄여 공휴일의 민간적용 및 연차휴가 사용을 촉진하는 등 실제노동시간을 단축하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첫 기자회견에서 이낙연 총리 내정자 역시 일자리와 서민생활 안정화가 시급하다며 문 대통령과 의견을 같이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부겸 "버닝썬 수사…경찰 비상한 각오로 수사 임하도록 할 것"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 "경찰이 사건 진실 규명과 함께 유착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지 않을 경우 어떠한 사태가 닥쳐올지 모른다는 비상한 각오로 수사에 임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함께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범죄와 불법 자체를 즐기고 이것을 자랑삼아 조장하는 특권층의 반사회적 퇴폐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우선 "이번 사건은 연예인·자산가 등 일부 특권층의 마약, 성폭력 등 반사회적 불법·탈법 행위와 함께 경찰과의 유착 의혹 또한 제기되고 있다"며 "수사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특권층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불법행위를 근절해야 할 일부 경찰관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진 데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장관은 "경찰관의 유착관련 비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할 것"이라며 "아울러 대형 클럽 주변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전국의 지방 경찰청을 일제 투입해 단독 수사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