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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 새 대표 '스트롱맨' 홍준표 당선 "당 혁신으로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

홍준표 압승, 후보자들은 남양주서 감자캐기 봉사활동 하다 결과확인



자유한국당의 지휘봉은 예상대로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잡았다.


신임 홍 대표는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 결과,  압도적으로 1위에 올라 당대표로 선출됐다.


후보자들은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않고 경기도 남양주에서 감자 캐기 봉사활동을 하다 이날 정오쯤 선거 결과를 확인했다.

 

한편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이재영, 최고위원으로는 이철우, 류여해. 김태흠, 이재만 후보가 당선됐다.


홍준표 당선자는 수락연설을 통해 "당대표를 맡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건국하고 산업화하고 문민정부를 세운 우리 당이 이렇게 몰락한 것은 저희들의 자만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을 혁신해서 달라진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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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