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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인도침범하고 중앙선 넘고' ,,, 홍대인근 신호위반 단속현장

… 20분 만에 6대 적발



9일 오후 915분께 서울 마포구 홍대인근 동교동삼거리 신호위반 단속현장단속 20분 만에 무려 6대가 적발됐습니다.


신호위반 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음주운전 사고 등과 함께 11대 중과실 교통사고에 해당됩니다. 합의하더라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이죠.


단속현장에서는 단속경찰관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도주하는 위험한 상황도 연출됐습니다. 보다 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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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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