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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 대통령, 인천 낚싯배 사고관련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 지시


3일(일) 오전 612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대교 남방 2해리 해상에서 급유선(336톤급)과 낚싯배(9.77t)가 충돌했다. 사고가 난 낚싯배에는 선원 2명과 승객 20명이 승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22명중 17명을 구조했고 실종된 나머지 7명에 대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된 인원 중 4명은 사망, 5명은 의식불명 상태다.

 

해수부는 어선사고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해수부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해경경비함 8, 해군 함정 3, 민간어선 6척 등 17척과 119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침몰과 관련해 사고 발생 49분 만에 보고를 받고 긴급대응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침 71분 위기관리 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고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하여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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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신시장 마지막 입주신청서 접수마감 … 127개소 제출
수협이 9일 오후 17시로 구시장에서 이전을 거부하던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시장 이전을 위한 입주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8개 소매점포 가운데 127개소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 오는 17일까지 신시장 이전을 위한 업무 지원절차를 마무리 짓고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전 신청접수자에 대한 후속 지원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약속된 지원책들은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측은 오늘(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시장으로의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측 주장에 답했다. 먼저 비싸진 임대료 주장에 대해서는 “현대화시장 임대료를 평균적으로 환산하면 하루 1만3천원 꼴이고 일일 평균 매출액은 82만원선으로,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평균적으로 임대료 487만원당 2억9천9백만원의 매출을 보여 매출액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1.6%선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수협측은 노량진 현대화시장은 점포의 목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세분화해 임대료를 부과해, 최고 등급인 A등급일 경우 일일 임대료가 2만3천원, B등급 1만5천원, C등급 8천원 선이라고 밝혔다. 판매자리 면적이 좁아졌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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