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3℃
  • 흐림강릉 12.0℃
  • 흐림서울 8.4℃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0.6℃
  • 흐림부산 10.1℃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0.2℃
  • 흐림강화 6.0℃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4.3℃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과학·기술·정보


[M파워피플] 김선동, “자동차·철강 등 주요 산업 구조조정, 노조가 고통분담에 앞장서야”

“현 정부, 지지세력만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를 봐야”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도봉구을,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20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현 정부가 지지세력·계층만 보면서 정권 내에서 주판만 굴리고 있다면서 정부는 다음 정권·청년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면서 중심을 가지고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선동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GM사태 등 우리 주요 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이야기 와중에 터져 나왔다.

 

배종호 앵커의 대한민국 산업 구조조정의 이유와 해법을 묻는 질문에 김 의원은 지금 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우리 주요 산업의 경쟁력이 전부 숨이 목에 차올랐다면서 해법을 짧게 말한다면 노조가 고통분담에 앞장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IMF 이후에 주요 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제대로 한 적이 없고, 심지어 IMF 당시에도 국민들의 막대한 세금을 공적자금으로 투입해 대마불사로 살려 놓은 것이라면서 대부분이 한계기업이 돼버린 주요 산업분야의 구조조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현 정부의 주요 지지기반인 노조에 의해 금융개혁 등 추진이 막혀 있듯이, 주요 산업의 개혁도 구조적으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해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하고 있다면서 공무원을 늘리고, 주요산업 구조조정 하지 못하고, 법인세를 늘리는 등 모습은 세계가 가는 방향과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김선동 편M이코노미TV(http://tv.naver.com/mex01)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김선동 의원은 정치·경제·사회 각종 주요 현안에 대해 배종호 앵커와 심도깊은 대담을 나눴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