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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근로자의 날] 송병준 씨티銀 노조위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PC off제 도입’, ‘비정규직 일괄 정규직 전환’ 등 공로 인정받아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은 30일 서울고용노동청 5층 컨벤션룸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송병준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한 노동자와 노조간부 등을 포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포상이다.

고용노동부는 송병준 위원장이 지난해 체결한 임금 및 단체 협약을 통해 임금저하 없는 주 35시간 기준 PC off제를 도입, 근로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고, 비정규직의 일괄 정규직 전환을 통해 차별철폐와 노동시장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 10일 연속 특별휴가를 신설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공로도 인정됐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송 위원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오늘은 개인적으로도, 또 우리 노조 구성원 전체에게도 대단히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조합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단히 발로 뛰는 위원장으로 남고싶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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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운전면허 발급,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가능해져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30일(월)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지난 5년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건수는 34%나 증가했으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평일 일과시간 중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가능하여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날 인천국제공항 내에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이러한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는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출국장) 중앙에 개설됐다. 도로교통공단 소속 직원 2명이 배치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하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물론, 해외 장기 체류자를 위한 적성검사 갱신·연기신청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서는 운전면허증과 여권용 사진(3.5㎝×4.5㎝) 1매가 필요하고, 수수료는 8,500원이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는 데는 약 5분 가량이 소요되지만 신청자가 몰릴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도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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