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맑음동두천 -0.2℃
  • 흐림강릉 1.7℃
  • 박무서울 1.6℃
  • 흐림대전 2.1℃
  • 구름많음대구 4.1℃
  • 구름조금울산 3.3℃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3.6℃
  • 구름많음고창 4.6℃
  • 맑음제주 6.5℃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3.8℃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희망농구 올스타] 캔 배기성 “사실 어렸을 때 포인트 가드로 활동했었다”

▲ 영상편집 : 박종호 인턴기자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2018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연예인 선수(권성민, 박광재, 배기성, 서지석, 지노, 나윤권, 박재민, 백종원, 정진운)들과 프로농구선수(강병현, 김시래, 박지훈, 송창무, 양홍석, 한호빈, 강상재, 김낙현, 김민수, 김준성, 이우정, 이현석, 최원혁)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멋진 경기를 펼쳤고 축하공연에는 리브하이·옆집오빠 등이 나서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자선경기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최로 1년에 두 번 치러지며 행사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 및 농구꿈나무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다음은 가수 배기성의 축하메시지 전문

안녕하세요. 캔의 배기성입니다. 오늘도 역시 매년마다 개최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올스타농구대잔치에 제가 이렇게 초대받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제가 사실 어렸을 때 농구 좀 했습니다. 

포인트 가드로 좀 활동을 했는데 항상 포인트만 적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올해도 역시 여기 많은 키 큰 사람들과 함께 제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여러분 꼭 봐주시고 다시 한 번 심장병 어린이 돕기 열심히 우리 연예인 친구들이 열심히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늘 또 열심히 운동 할 거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파이팅 하시고요. 힘내시고요. 항상 웃음 잃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