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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이용수 할머니 “말 할 수 있다! 끝끝내 말하겠다!”

 

11일 서울 종로구 평화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3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다.

 

이 할머니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주인공이다.

 

이 할머니는 “당당하게 일본과 싸우겠다. 내 나이가 91살인데, 활동하기 딱 좋은 나이다. 거꾸로 하면 19살”이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대사관 앞에서 외치는 것이 무엇인가? 돈이 아니다. 사죄를 받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죄를 짓고도 아직까지 뻔뻔스럽게 저렇게 있는 사람들, 죄 받을까 겁난다"며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 아이 캔 스피크 주인공이다. 말 할 수 있다. 말하겠다. 끝끝내 말하고, 여러분들과 같이 해결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 할머니는 “여러분들을 보면 해결됐다는 생각에 기쁨 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군가? 여러분들이다. 우리 주인들이 있으니 든든하다”면서 "덥고 춥고 한데도 나와서 이렇게 해결하려고 활동해주는데, 반드시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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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