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심장병 수술비와 다문화 저소득층, 농구 꿈나무 지원을 위한 희망농구대회가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희망농구올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열렸으며, 개그맨 농구팀 더홀과 연예인 농구팀 레인보우스타즈가 각각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어린이 심장병 수술비와 다문화 저소득층, 농구 꿈나무 지원을 위한 희망농구대회가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희망농구올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열렸으며, 개그맨 농구팀 더홀과 연예인 농구팀 레인보우스타즈가 각각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