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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GP 통문 번호 노출…임종석 “불찰 있었다” 사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달 17일 육군 5사단 비무장지대 GP(감시초소) 방문 당시 촬영했던 영상에 GP 통문 번호가 노출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임 실장은 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 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저희들의 불찰이 분명히 있었다. 그것은 변명하기 어렵다”며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적을 받고 국방부에 문의를 했는데, 군사기밀에 속하는 사항은 아니나, 군사훈련상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부대 방문에 국방부 장관과 차관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비운 것은 잘못이라는 성 의원의 지적에 임 실장은  “국방부 장관이 자기 직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지 않았다”면서 “장관은 해외를 방문하고, 차관은 현장을 방문하는 등 얼마든지 그런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때 대비하기 위해서 각종 메뉴얼이 돼 있다. 그런 정도의 범위 안에서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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