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0.9℃
  • 흐림강릉 1.3℃
  • 구름조금서울 1.7℃
  • 박무대전 0.2℃
  • 비 또는 눈대구 1.0℃
  • 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2.0℃
  • 흐림부산 5.2℃
  • 흐림고창 -0.2℃
  • 흐림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1.3℃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2.6℃
  • 흐림거제 5.9℃
기상청 제공

영상뉴스


나경원, 한국당 새 원내대표 당선···“분열 아닌 통합 선택한 것”

68 對 35···압승 거둬

 

‘잔류파’로 분류되는 4선 나경원 의원이 11일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나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결과가 발표된 후 당선소감을 통해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지만 해야 할 일이 막중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원들께서 과거가 아닌 미래를, 분열이 아닌 통합을 선택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 신임 원내대표는 총 113표 중 68표를 얻어, 상대 후보인 김학용 의원(35표)을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신임 정책위의장으로는 나 신임대표가 런닝메이트로 지목한 정용기 의원이 선출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누진제 폐지’ 포함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논의 시작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를 포함한 개편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논의는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국민적 불만에 따른 것이다. 특히, ‘폭염’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더웠던 올여름, 국민들은 냉방장치를 가동하고 싶어도 전기료 부담 때문에 이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등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저항을 그 어느 때보다 컸다. 이날 오전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첫 회의를 갖는 ‘전기요금 누진제 TF(태스크 포스)’는 소비자·시민단체, 전력·소비자 분야의 학계, 국책연구기관, 법률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위원들로 구성됐다. 정부와 한국전력은 올해 여름 누진제 논란 이후 지난 10월부터 국내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전기사용 실태 조사, 해외사례 연구 등 누진제 개편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분석해왔다. 누진제 TF는 이를 바탕으로 2016년 12월 개편(6단계 11.7배 → 3단계 3배)된 이후 2년간 운영된 현행 주택용 누진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평가하고 ▲누진제 완화 ▲누진제 유지·보완 ▲누진제 폐지를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공청회·토론회 등 의견수렴 절차와 국회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