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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파워피플’ 박우량 신안군수 “1면 1미술관 추진, 섬주민 문화 누릴 기회 보장”

개인미술관·박물관, 건축비 50% / 운영비 50% 지원

 

박우량 신안군수가 “신안군 모든 읍면에 하나씩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짓고 싶다”면서 “신안군의 빼어난 자연풍광 등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늘리고, 섬 주민들에게도 문화를 누릴 기회를 보존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이코노미뉴스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수화(樹話) 김환기의 안좌도, 우봉(又峰) 조희룡의 유배지였던 임자도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탄생한 지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개인이 미술관, 박물관 등을 짓는 경우, 군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박우량 군수는 “문화라고 하면 사실 섬 등 지방은 누리기 어렵고, 미술관·박물관들은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면서 “이를 위해 개인미술관, 박물관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들었다. 군에서 건축비 50%, 운영비 50%를 지원해 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1편에 이어 박우량 신안군수는 ‘광물로 분류돼 있던 천일염을 식품으로 바꾼 노력’ ‘슬로우시티 원조 신안군 증도를 별보는 섬으로 만든 이야기’ 등을 이어갔다.

 

18일 오전 9시에 방송될 ‘M파워피플 초대석’ 박우량 신안군수 마지막편에서는 정당 텃밭에서 무소속 당선을 이어오고 있는 등 ‘인간 박우량’의 성공스토리가 방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소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을 직접 만나서 국가 정책 현안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새해 들어서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서양호 서울중구청장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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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성폭력 사태’ 근본대책 마련위한 긴급토론회 열린다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왜 체육계 성폭력은 반복되는가, 조재범 성폭력 사태 근본 대책 마련 긴급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민주당 여성폭력근절특별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선 성적 제일주의, 주종에 가까운 사제관계, 선수의 장래를 인질로 진실을 은폐하려는 폐쇄적인 관행 등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7년 농구팀 여성선수의 성추행 사건이 논란을 일으켰을 당시 정부와 대한체육회가 대대적으로 발표했던 ‘스포츠 성폭력 근절 대책’이 왜 효과를 내지 못했는지도 진단한다. 조재범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자 대한체육회는 사과문과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사건이 생길 때 마다 조사가 이뤄지고, 대책이 마련되는데도 지금까지 체육계가 개선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지난 9일 체육계와 함께 내놓은 제도와 대책들이 효과를 내지 못했다고 시인하며,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기획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1일 대변인 브리핑에서 “‘침묵의 카르텔’에 동조해온 공범들을 걷어내고 체육계를 새롭게 쇄신할 인물들로 다시 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