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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추석은 신라의 '가배'에서 유래

 

한가위라고도 불리는 추석의 유래는 무엇일까. 추석의 유래는 삼국유사에서 찾을 수 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기원전 1세기 신라 3대 왕인 유리왕 때 두 공주를 주축으로 파벌을 나눠 음력 7월 15일부터 한 달 후인 음력 8월 15일까지 길쌈(실을 뽑는 일)내기를 했다.

 

여기서 성적이 더 좋은 쪽을 이긴 것으로 판정하고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고 춤과 노래를 즐긴 ‘가배’라는 행사를 진행했다.

 

가배는 고려와 조선까지 이어져 왔고 현대에 와서 1949년 추석 당일, 1986년 추석 다음날, 1989년 추석 전날이 휴일로 지정된 후 2013년 시행된 대체공휴일 제도의 적용을 받게되며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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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기력을 전하는 '사랑의 밥차'
수원시는 홀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과 아무데도 의지할 곳이 없는 노숙자들을 위해 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소중한 사업이 있다.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이 한끼 식사지만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중식을 지원하는 '사랑의 밥차'가 바로 그것이다. '사랑의 밥차'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는데 이 사업이 10년을 넘으면서 수원지역내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사업이다.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첫 삽을 뜬 '사랑의 밥차'는 수원지역내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을 위해 1주일에 1회씩 매주 목요일에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취약계층으로부터 호응도가 높아서 밥차가 운영되는 현장에 적게는 200~300여 명, 많을때는 400~500여 명이 찾아올 정도로 뜨겁다. 때문에 무료로 지원하는 '사랑의 밥차'를 위한 운영비또한 만만치가 않은게 현실이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이 '사랑의 밥차' 시작 원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재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산하에 있는 수원지역 봉사단체가 봉사인력을 지원해 '사랑의 밥차'사업이 원활하게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