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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작년 12월 수출물량지수 3.3%↑... 3개월째 상승

 

지난해 12월 수출물량과 금액이 모두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3년 1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보면 12월 수출금액지수는 132.85(2015년 100 기준)으로 1년 전보다 3.3% 올랐다. 3개월째 상승세다.

 

품목 별로는 제1차금속제품(-7.7%)과 화학제품(12.9%) 등이 하락했고,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9.9%), 운송장비(10.4%), 농림수산품(10.2%) 등이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수입물량지수(146,92)와 수입물량지수(124.71)은 전년 대비 각 11.7%, 7.1% 하락했다. 수입금액지수는 10개월 간, 수입물량지수는 6개월 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개별품목별로는 광산품(-16.3%), 화학제품(-14.4%), 전기장비(-15.5%), 기계·장비(-13.4%) 등이줄었다. 수입물량은 전기장비(-12.1%), 기계·장비(-11.7%) 등이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5.0%)이 수출가격(-2.7%)보다 더 크게 내려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우리나라가 수출입으로 얼마나 이익을 얻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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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