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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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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원식 “독립운동 무대인 하얼빈서 또다른 승리 역사 기대”

우 의장,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및 선수 격려
“사고없이 기량 발휘할 수 있도록 스탭진들이 힘써달라”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 지도자들과 함께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선수들의 입장을 환영했다.

 

8일 오전에는 국가대표 선수촌을 격려 방문했다. 우 의장은 선수촌을 찾아 “광복 80주년, 항일독립운동의 무대였던 하얼빈에서 우리 선수들이 써내려갈 또 다른 승리의 역사를 기대한다”며 “최홍훈 선수단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비롯한 스탭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종합상황실이 유기적으로 잘 운영되어 사고없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아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남녀 혼성 계주, 여자 1500m, 남자 1500m 경기를 관람했으며, 세 경기 모두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1500m는 동메달도 하나 추가했다.

 

이번 순방에는 김태년 의원(더불어민주당, 5선), 이헌승 의원(국민의힘, 4선),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배현진 의원(국민의힘, 재선), 신장식 의원(조국혁신당, 초선), 김용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초선),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조경숙 메시지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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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령부 해체 수순...진보당 “잔존 권력과 관행 완전히 청산해야”
국군 방첩사령부가 12·3 비상계엄을 계기로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방첩·보안부터 수사와 신원조사까지 막강한 권한을 쥐었던 국군방첩사령부 정치적 논란이 있을 때마다 얼굴을 바꾸면서도 핵심 기능들은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었지만, 계엄 사태로 인해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지난 8일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방첩사의 안보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국방부조사본부로, 방첩정보와 보안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가칭)으로 이관하고, 인사첩보 및 동향조사 등의 기능은 폐지하는 등 방첩사 해체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2024년 12·3 비상계엄에 깊게 연루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를 지시하고 선관위에 군 병력을 보낸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으며, 주요 참모들도 징계위에 줄줄이 회부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는 방첩사를 폐지하고 필수 기능을 분산 이관할 것을 지난해 8월 권고했다. 같은 해 9월 말 출범한 자문위는 수개월 동안의 논의 과정을 거쳐 이날 구체적인 방첩사 해체 방안을 발표했다. 진보당은 국군방첩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