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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여성의날’ 맞아 꽃 전달하는 신장식 의원

혁신당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와”

 

3월 8일 여성의날을 맞아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6일 투명한 임금공시로 만드는 노동환경을 위한 ‘성평등임금공시’ 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포장지만 바꿔서 내놓은 성별근로공시제.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시능만 한 윤석열 정부 대신 조국혁신당이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온전하게. 실효성 있게.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취재 중인 여성 기자들에게 꽃을 선물로 전했다.

 

혁신당 의원들은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라면서 “윤석열의 탄핵 심판을 앞둔 지금 117년 전 여성들이 외쳤던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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