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0.5℃
  • 흐림서울 -3.7℃
  • 맑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1.4℃
  • 맑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5.6℃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4.6℃
  • 흐림강화 -4.1℃
  • 구름많음보은 -3.8℃
  • 맑음금산 -4.1℃
  • 흐림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5℃
  • 구름조금거제 2.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메뉴

국내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尹 탄핵 촉구 ‘단식 농성’ 돌입

김경수 전 경남지사, 혁신당 김선민 권한대행 ‘광화문 단식 농성’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야권 의원들로 구성된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단호한 탄핵 인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탄핵연대는 “윤석열은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헌법재판소는 즉각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속하라”면서 “윤석열을 석방한 검찰총장은 즉각 사퇴하고, 윤석열 탄핵을 방해하는 국민의힘도 즉각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날로 12.3 내란이 93일째를 맞았다”며 “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분노를 외치는 국민들과 함께 국회의원들도 국민의 아픔과 절박함을 함께 나누기 위한 책임을 다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광화문 인근에서 지난 9일부터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이다.

 

단식 농성 중인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파면돼야 한다”며 “이 땅의 민주주의를 되찾고,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윤석열이 파면되는 그날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