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8℃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한글 문서 열기 전에 보안 업데이트 하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알려진 ‘한글문서(HWP) 제로데이 취약점’과 관련하여 한글(HWP)을 사용 중인 이용자들은 한글과컴퓨터사에서 배포한 보안패치를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신규 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통해 취약점 발견 및 보안패치 개발 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악의적으로 구축한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 첨부된 파일을 열람하도록 유도하여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임의코드를 실행할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

 

특히 최근 악성코드가 포함된 한글 문서를 전자우편에 첨부하여 미리 정한 공격 대상에게 발송하는 형태의 APT 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를 막기 위해 한글(HWP)을 사용 중인 이용자들은 한글 프로그램 보안 업데이트를 반드시 해야 한다. 박진완 KISA 취약점분석팀장은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은 발견된 취약점에 대한 신속한 조치도 중요하지만, 시큐어코딩을 적용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성 강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