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9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기술 및 안전 예방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실장의 방문은 스마트도시의 발전 방안과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4월 건물을 신축해 확장 이전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재난, 환경, 범죄, 교통 등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24시간 수집·분석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김 실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안전 관리 시스템, 실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감시시스템(CCTV), 딥러닝을 통한 스마트교차로, 지자체와 소방서, 경찰청, 법무부 등 기관 간 현장 정보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용균 실장은 2024년 11월 28일 발생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청과동 지붕 붕괴사고에 대한 피해 상황 및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실장은 “이번 안양시의 선제적인 대피 조치, 휴장 명령 등의 안전조치는 대형 인명사고를 막은 재난재해 대응의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또, “안양시가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경기 광주시을)은 10일, 공공주택(공공임대주택, 공공분야주택)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지방공기업의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를 제외하는 ‘공공주택 특별법’과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서민 주거복지 강화와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및 공공 분양주택의 신속한 공급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상황이다. 공공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각 지역의 도시개발공사가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동일한 공공주택사업을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공공주택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는 것과 달리, 지방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공공주택사업의 경우에는 「지방공기업법」 제65조의3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평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방개발공사가 「공공주택 특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공공주택임에도 타당성 평가 과정에서 약 1년 이상의 불필요한 사업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공공주택의 적기 공급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더 나아가, 공공택지는 공공주택 공
안양시가 이달 6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최대호 안양시장의 주재로 시청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국・소장 등 10명과 53개 부서장 및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시정 운영 성과를 점검했으며, 민생경제 회복・시민행복 증진・미래도시 조성에 초점을 둔 2025년도 신규사업 286건, 주요사업 671건 등이 보고됐다. 아울러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사업에 경부선 안양권 구간 반영 ▲서울서부선 및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등 신규 철도노선 확충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박달스마트 시티 조성 등 수도권 미래 성정 거점도시 도약 ▲청년주택 지속 공급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신규 지원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신속한 정비 지원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 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 ▲석수체육관 건립, 청년공간 안양청년1번가 개소 등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희망도시 성남’에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브랜딩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끈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상식 행사는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브랜드경영협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성남시는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 사업, 맨발황톳길 조성, 바로문자 서비스 등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희망도시 성남’으로 주목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경기도 최초로 시행된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정책은 집단 면역 형성에 기여했으며, 화랑공원과 산성공원 등 11개소에 조성된 ‘맨발황톳길’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시장이 직접 시민의 민원을 답변하는 ‘바로문자서비스’는 월평균 1000건을 접수하며 98%의 민원을 처리 완료했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발로 뛰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2025년에도 명품도시 성남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2025년 상반기 국내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기업 매출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 상반기(1월~6월)에 개최되는 국내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군포시 소재(본사 또는 공장) 제조 중소기업으로 제품 신뢰성, 기업경쟁력 등을 평가해 11개 기업을 선정한다. 전시회 부스임차비(100%), 기본장치비(60%), 홍보비(60%)에 한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기한은 1월 17일까지로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http://www.gunpo.go.kr) 또는 군포시 기업포털 (http://www.gunpo.go.kr/biz/index.do) 지원소식에서 신청 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군포시청 기업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기업정책과(031-390-0817)에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이 군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탄핵 정치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상현 의원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으로서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이번 탄핵 정국이 미래 세대에 미칠 영향을 깊이 우려하며 결기 있게 목소리를 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당의 탄핵 폭거를 국가 혼란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정치 행태”라고 규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년 7개월 동안 29차례의 탄핵안을 발의했고 그중 13건이 가결됐다”며 “그 결과 행정부가 마비 상태에 빠지고 외신마저도 이를 ‘정치적 마비’로 평가하며 대한민국 정부의 작동 불능을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2월 27일,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안 가결은 민주당의 무책임한 정치적 행태가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들고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탄핵 정국이 한국 경제와 외교에 미치는 악영향을 강조했다. “한국 원화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외교 공백은 국제적
광주시는 8일 시청 비전홀에서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 8기 미완료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방세환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진행 중인 공약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약 추진부서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율을 높이기 위한 ‘미완료 공약’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2024년 4분기 기준 추진 실적 점검 결과 5대 분야 89개 공약사업 중 48건을 완료했으며 41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집계됐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광주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최촌말, 쌍령2통 마을회관 앞 도로 개설 완공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시 유치 ▲3대가 함께하는 광주시 평생학습관 건립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이 있다. ‘추진중’으로 분류된 ▲글로벌도서관 건립 ▲중대물빛공원 야외공연장 및 문화시설 건립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광주 종합운동장(양벌) 완공 등 생활SOC 조성 사업도 사업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민선 8기 마무리 시점인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판교~오포(신
광주시는 지난 6일 ‘2025년 광주시 동계 대학생 일자리’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시청 순암홀에서 진행했으며 참여자를 위해 근무 시 민원 응대 요령 및 안전교육, 행정기관에서의 근무 자세 등 행정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예비 취업자인 대학생들에게 사회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광주시 고문 공인노무사로부터 노동법 강의 및 근로 시작에 있어 필수 요소인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자세한 강의와 ‘조직문화 바로 알기와 잘 지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취업특강도 이뤄졌다. 이번 동계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총 34명의 대학생들이 14개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시급은 2025년 광주시 생활임금인 1만1천30원을 적용받게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일도 배우고 경험도 쌓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게 될 대학생 참여자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고 행정기관 일자리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경험의 자리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데일리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 대상’ 개인 부문 기초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한 방세환 광주시장이 받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8일 기탁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곡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부가 추진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6~2030)」반영을 위한 일괄예타 대상 사업에 광주시 관내 5개 도로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해당 사업은 교통량과 사업비 등 사업별 분석과 국토부 종합평가를 거쳐 일괄예타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일괄예타조사를 신청한다. 이번에 일괄예타 대상에 선정된 광주시 관내 5개 노선은 ▲국도 43호선 광주 추자~용인 모현(4.1km, 1,084억원) 6차로 확장, ▲국도43ㆍ45호선 대체우회도로(7.4km, 4,195억원) 4차로 신설,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용인 양지(4.7km, 489억원) 4차로 확장,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용인 고림(6.1km, 933억원) 4차로 확장, ▲국도 45호선 광주 퇴촌~하남 배알미(6.8km, 857억원) 4차로 확장 등이다. 안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주시의 교통문제를 국토부에 강력 제기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해왔다. 안 의원은 "이번 일괄예타 대상에 포함된 광주시 관내 5개 도로사업이 최종적으로 제6차 도로계획에 반영될 수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법제화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가 열렸다. 9일 군포시의회는 산업건설위원회 이동한 위원장이 주관하는 건설 현장 종사자 초청 간담회을 열고 건설 현장에서의 기능등급제 활용 방안과 기능등급제, 숙련노동자 의무고용 제도의 실행 방안 등을 주요 논제로 다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법제화 시행 방안으로 경기도와 서울시 사례를 참조해 공사계약 특수조건 반영과 입찰공고 시 내용 명문화 등이 제시됐다. 이는 건설기능인들의 오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이 건설 생산물의 품질과 안전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동한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진행한 건설노동자의 적정임금 보장 제도화를 위한 연구 모임과 정책 방향이 연동되는 간담회였다"며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올해 수시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귀근 의장은 “공공시설은 관리도 중요하지만, 건설 초기에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건설노동자 적정임금 보장, 기능등급제 도입 등 노동 가치 인정은 시민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기에 제도 정비에 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기도 과천시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별 안전수준을 진단해 공표하는 지표로,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에서 안전성을 평가한다. 과천시는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교통사고, 화재, 범죄 분야에서 2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살기좋은 도시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한 것은 모든 시민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더욱 안전한 과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성남시가 지난 6일 발행한 ‘설맞이 성남사랑상품권’이 발행 3일차인 8일 오후 4시 기준, 686억원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발표한 1분기 특별발행 분 5000억원 대비 13.7%에 해당한다. 지난 6일 판매 개시한 모바일 상품권은 전체 1분기 목표액 3000억원 가운데 618억원이 누적 판매되어 20% 소진율을 보였다. 8일 판매를 시작한 종이형 상품권의 경우 하루 만에 68억원이 팔려, 전체 1분기 목표액 2000억원 가운데 3.4%가 소진되었으나, 이는 현 보유량 100억원의 68%에 해당해, 유통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는 종이형 상품권 재판매 전까지 카드형 상품권 ‘성남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종이 상품권의 신속한 유통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 중이며, 설 명절 이전에 확보하여 재판매할 계획이다. 은행에서 즉시 발급 가능한 카드형 상품권과 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구매는 상시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분기 동안 모바일(카드포함) 3000억원, 종이형 20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 중이다. 시민들은 3
의왕시가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법률·세무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5년에도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 법률 상담은 의왕시청 법률상담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또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도 운영한다. 세무 상담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의왕시청 법률상담실에서 운영한다. 상담은 의왕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나 의왕시 소재 사업체 근로자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은 의왕시 기획예산담당관 의회법무팀(031-345-2263)으로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간호협회·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한국전문대학간호학부(과)장협의회·간호대학생 등과 함께 '간호대학생 취업대란 사태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의료대란으로 간호사 취업절벽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고, 병원들은 경영난을 이유로 간호사 채용을 줄이거나 중단했다”며 “간호사가 되기 위해 수년간 충실히 준비해온 간호대학생들이 꿈을 펼쳐 보지도 못한 채 임시 일자리를 찾아 나서거나 실업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의료서비스 수요가 크가 증가해 간호대 정원은 최근 2008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병원이 양성된 간호사를 적극 채용해 간호사가 적정 수의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최근 의료대란으로 병원들이 간호사 취업을 대폭 줄이거나 중단해 간호사 취업대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작년 말 기준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신규간호사 채용을 실시한 의료기관은 19개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가 자율응답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2025년 간호대학 졸업생 취업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