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른바 '전쟁 추경' 관련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의 추경안 편성과 관련해국회의 초당적이고 신속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부가 제출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에서 “국민이 낸 세금을 국민께서 필요로 하는 곳에, 적기에 사용하는 것은 정부의 마땅한 책무"라며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부의 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대응 패키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 민생안정 대책 △청년 일자리 대책 △산업기업수출 지원 △에너지 공급망·자원 안정적 확보 △지방 재정 지원 관련 예산이 편성됐다. 이 대통령은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 없는 추경’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닐을 포함한 플라스틱 제품과 비료 생산 등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조직을 ‘비상 경제
넥슨(NEXON)과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PC ‘오버워치(Overwatch)’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양사는 올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협력하며, 넥슨은 국내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블리자드는 IP 제공과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후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른 전략적 플레이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다. 블리자드는 올해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했다. 또 연내 추가로 5종의 새 영웅을 선보일 계획을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진행하며, PC방 생태계를 확장해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 블리자드는 글로벌 개발 역량을 유지하면서 넥슨과 함께 한국 시장 맞춤형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와 협력하
국민의힘 소속 서울 강서구의원 협의회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출신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과 전철규 운영위원장의 채용비리·뇌물수수 등 구속 사태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인 배현진 의원도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