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32.8℃
  • 구름조금서울 27.7℃
  • 구름많음대전 28.6℃
  • 구름많음대구 32.2℃
  • 연무울산 25.6℃
  • 흐림광주 27.3℃
  • 연무부산 26.0℃
  • 흐림고창 23.9℃
  • 흐림제주 23.7℃
  • 구름조금강화 23.2℃
  • 맑음보은 28.1℃
  • 구름조금금산 29.0℃
  • 구름많음강진군 28.2℃
  • 구름많음경주시 31.4℃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정보



청와대 앞 상경집회 연 진도군민들, “팽목항, 석탄재 매립 개발 반대”
20여명의 전라남도 진도군의 군민들이 19일 정오께 청와대 분수광장을 찾아, ‘팽목항 석탄재 매립 개발 반대’ 상경집회를 열었다. ‘팽목항 석탄재 폐기물 저지 진도군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와 진도군민의 이날 상경집회에는 환경운동연합과 세월호 사태 이후 팽목항 방파제에 ‘기억의 벽을’ 설치한 ‘어린이책 작가모임’도 함께 했다. 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진도군이 군민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도 진도 팽목항 갯벌에 석탄재 폐기물을 매립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진도를 사랑하는 우리 주민들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세월호 참사의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석탄재 폐기물로 또다시 주민들의 속을 시커멓게 물들이고 있다”고 호소했다. 전남 진도군이 ‘진도항(팽목항) 배후지 개발사업’에 석탄재를 매립재로 사용하려고 하면서 군과 시민단체, 주민들간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대책위원회 임남곤 위원장은 “어제(16일) 진도군에 질의했는데, 진도군은 공사기간이 올해 말까지 돼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렇게 군민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도 공청회 등 절차도 없이 석탄재 매립을 강행하려고 한다”고 국민의 관심을 요청했다. 석탄재

전남도, ‘남해안 관광벨트’ 등 4대 추진전략 발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일 ‘대한민국 관광 중심, 글로벌 전남관광’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전남관광 비전 선포식’에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21세기 융·복합 관광선도 ▲지역관광 혁신기반 구축 ▲여행하기 편한 관광여건 마련 등을 4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문재인 정부가 관광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전남관광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선포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는게 전남도의 설명이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영광에서 부산까지 남해안을 따라 해양관광 거점을 개발해 연결하는 사업이다. 전남과 경남, 부산이 협력해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관광의 메카이자 한반도 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남도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남해안 관광 SOC 확충은 지난 1월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도‧연륙교와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목포권(근대역사문화) ▲여수권(마이스‧크루즈) ▲완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