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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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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구 티엑스포 개막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 1홀 전시관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하고 DAEGU TEA EXPO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대구티엑스포’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1홀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개막일인 5월 2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015대한민국 차인대회 및 제7회 대한민국차문화대상, 세계차문화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녹차, 홍차, 보이차, 대용차 및 차 관련 소품과 차 문화 전반에 걸친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시민다도 체험관을 비롯해 각종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4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대구티엑스포위원회에 따르면 10주년을 기념하여 해동 양동엽 작가(대구공업대 교수)의 명품 라쿠다완 특별전이 기획되어 많은 차인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차문화 발표 또한 전국에서 참가한 엄선된 단체들이 대표다법을 시민들을 위해 시연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홍차명품관’을 기획하여 홍차뮤지엄(정보전시), 홍차체험(tea tasting, afternoon tea, tea food), 홍차class(tea academy) 등을 통해 홍차에 대한 걸음마부터 엣지 있게 마시기까지 세계의 명품홍차에 대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홍차에 대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할 예정이다.

10년 전인 2006년 차 관련 30여개 업체와 소수 차인들의 참여로 시작한 대구티엑스포는 10년의 긴 시간을 거쳐 올해는 13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전국의 차인들이 모여 차의 멋과 맛을 홍보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였고 전시, 판매뿐 아니라 교육, 체험, 경연 등 차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반시민들에게도 쉽게 차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차문화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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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