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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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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얼미터] 전국 16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1위 김영록, 2위 이재명

김영록 지사 12개월 연속 1위, 이재명 지사 최고치 경신하며 2위 도약

 

전국 16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1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존재감을 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2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2일 발표한 4월 전국 16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정례조사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는 한 달 전 조사 대비 1.7%p 오른 71.4%로 1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지사는 7.0%p 오른 67.6%로 또다시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57.2%로 지난달에 비해 0.5%p 떨어진 3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 시장은 순위가 세 계단 오르며 2개월 만에 다시 톱3에 진입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2.3%p 떨어진 56.6%로 4위, 최문순 강원지사는 6.7%p 오른 55.9%로 여섯 계단 오른 5위, 이철우 경북지사는 6.2%p 떨어진 55.4%로 네 계단 떨어진 6위였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2.1%p 오른 55.3%로 7위, 박원순 서울시장도 2.1%p 상승한 53.4%로 8위, 이시종 충북지사  53.3%로 9위, 양승조 충남지사는 51.0%로 10위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달 전 대비 8.7%p 떨어진 49.5%로 여섯 계단 내린 11위에 그쳤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8.3%로 12위였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47.9%로 13위, 이춘희 세종시장은 43.8%로 14위, 박남춘 인천시장 41.6%로 15위, 송철호 울산시장이 30.9%로 16위를 기록헀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이용섭 광주시장(57.2%)이 1위, 박원순 서울시장(53.4%)이 2위, 권영진 대구시장(49.5%)이 3위, 허태정 대전시장(48.3%)이 4위, 이춘희 세종시장(43.8%)이 5위, 박남춘 인천시장(41.6%)이 6위, 송철호 울산시장(30.9%)이 7위를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김영록 전남지사(71.4%)가 1위, 이재명 경기지사(67.6%)가 2위, 송하진 전북지사(56.6%)가 3위, 최문순 강원지사(55.9%)가 4위, 이철우 경북지사(55.4%)가 5위, 원희룡 제주지사(55.3%)가 6위, 이시종 충북지사(53.3%)가 7위, 양승조 충남지사(51.0%)가 8위, 김경수 경남지사(47.9%)가 9위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 광역자치단체별 95% 신뢰수준 ±3.1%p였다. 응답률을 4.4%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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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