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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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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시민당과 합당 98% 찬성으로 가결…'177석' 여당 탄생

12일 중앙위원회 열고 97.79% 찬성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을 결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고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 결의 및 수임기관 지정의 건'을 투표를 거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해 총 657명 중앙위원 중 75.65%에 해당하는 49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그중 486명이 찬성해 97.79%로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합동수임기관으로 최고위원회를 지정했고 13일 양당 최고위원들이 참석하는 '합당 수임기구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합당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 민주당은 전체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 당원 투표에서 84.1%의 찬성으로 시민당과의 합당을 결정한 바 있다.

 

민주당과 시민당의 합당이 결정되면서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의석은 177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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