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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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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약보합세…61.7%, 부정평가 33.1%

민주당 44.9%·통합당 27.2%로 동반 상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약보합세를 보였지만 4주 연속 6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0.3%p 내린 61.7%(매우 잘함 41.4%, 잘하는 편 20.3%)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7%p 오른 33.1%였다. '모름·무응답'은 0.3% 감소한 5.3%였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증감 추이를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에서 8.4%p 떨어진 46.2%(부정평가 43.3%)였고, 연령대별로 30대에서 4.3%p 떨어진 64.0%(부정평가 34.2%), 70대 이상에서 8.3%p 오른 55.2%(부정평가 34.6%)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동반 상승했다.

 

민주당은  2주 연속 내림세 멈추며 지난 조사보다 1.2%p 오른 44.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광주·전라에서 4.1%p 오른 61.0%였고, 20대에서 4.1%p 오른 43.0%, 60대는 3.4%p 오른 30.8%, 70대 이상도 3.4%p 오른 30.8%를 기록했다.

 

통합당 역시 1.1%p 오른 27.2%를 기록하며 5주간 하락세를 마감하며 반등했다. 통합당은 대구·경북에서 지지율이 8.5%p 오르며 39.0%를 기록했고, 부산·울산·경남도 3.2%p 상승한 35.5%였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에서는 3.7%p 떨어진 29.4%였다.

 

또 30대에서도 4.3%p 오른 24.3%였고, 70대 이상에서는 4.8%p가 빠진 34.7%였다.

 

정의당은 0.8%p 떨어진 5.1%, 열린민주당은 변화없이 5.3%, 국민의당은 0.2%p 오른 3.6%, 민생당은 1.8%였다. 무당층은 0.8%p 떨어진 10.1%였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응답률은 4.6%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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