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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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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계속되는 수요시위…"흔들리거나 멈추지 않겠다"

제1444차 수요집회,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려

 

제144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7일 낮 12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수요시위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 인정과 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 요구, 역사 왜곡을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강력히 요구하는 시위를 펼쳤다.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중차대한 역사적 범죄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일본 정부의 진상규명과 공식적 사과 및 법적 배상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며 "우리의 투쟁은 흔들리거나 멈추지 않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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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