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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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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 의장 “한-이스라엘, AI·자율주행 등 하이테크 분야 협력 가능”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 의장집무실에서 아미르 페렛츠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한-이스라엘 FTA(자유무역협정)와 기술협력 개정협정에 서명하기 위해 한국에 오셨는데, 그간의 노력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양국은 AI(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하이테크 분야에서 협력할 분야가 많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페렛츠 장관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많은 국가들을 방문하지 못했지만, 올해 한국과의 FTA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오게 됐다”며 “한국과 맺는 FTA와 기술협력 개정협정을 제 임기 중 가장 중요한 이정표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한국은 방역으로 세계적인 모범을 보였고, 이스라엘은 백신의 세계적 선도국가”라며 “한국의 방역과 이스라엘의 백신을 결합한다면 전세계를 코로나로부터 방어하고 물리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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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