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4℃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4.1℃
  • 맑음대전 17.9℃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7℃
  • 흐림광주 16.2℃
  • 흐림부산 21.1℃
  • 흐림고창 13.0℃
  • 흐림제주 17.3℃
  • 흐림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6.0℃
  • 구름많음금산 16.4℃
  • 구름많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28일 화요일

메뉴

국내


국회서 윤석열 사진 퇴출...“국회 침탈 확인된 점 고려”

우원식 “내란 우두머리 사진, 국회 공간에 전시...헌법 정신 부합하지 않아”

 

국회는 3일 오후 국회 본관 지하통로에 전시된 사진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포함된 사진을 철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는 게 국회의 설명이다.

 

국회의장실은 이날 “국회는 헌법기관으로서 국헌문란 행위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번 결정은 최근 법원의 판단을 통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서 국회 침탈을 주도한 행위에 대한 위헌·위법성이 명확히 확인된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이자 피해기관인 국회의 대표로서, 내란 우두머리의 사진이 국회 공간에서 전시되는 것이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라면서 “앞으로도 국회의 공간과 상징물이 헌법 가치와 민주공화국 정신에 부합하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월 20일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을 잇는 통로에 부착된 대통령 취임 사진 중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사진을 철거해달라는 공개 요청을 우원식 국회의장께 드렸다”고 적었다.

 

조국 대표는 이어 “우 의장의 결정으로 윤석열의 사진이 오늘 철거됐고, 그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이 부착됐다”며 "우 의장님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