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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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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키프로스 구제금융, 단기조정 불가피

 

키프로스 악재가 세계 주요 증시를 흔들고 있다.

유로존은 지난 주말 키프로스에 구제 금융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은행에 예치된 예금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도록 하면서, 유로존에 대한 신뢰 하락과 예금 이탈, 은행권의 신용등급 강등이 뒤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키프로스 의회는 유로존의 방안에 대한 표결을 오는 19일로 연기했고 키프로스 정부와 함께 소액 예금자에게 부과하는 세율을 더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키프로스의 구제금융 신청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심각한 위험요인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시됐다. 단 글로벌 주식시장의 단기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KDB대우증권은 “유럽중앙은행(ECB)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 창구는 여전히 열려 있는 만큼 키프로스의 대규모 예금인출로 금융기관의 신용경색이 재발할 위험은 낮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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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