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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M이코노미뉴스 18주년] '2023 최우수 광역의정상’에 경기도의원 11명 수상

방성환.유영일.고은정.김영기.성기황.홍원길.오지훈.윤성근.장윤정.변재석.이채영의원 수상

 

「M이코노미뉴스」 창립 18주년 기념행사에서 고은정.김영기.성기황.홍원길 의원 등 경기도의회 의원 11명이 ‘2023 최우수 광역의정상’을 수상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매년 창립기념행사에서 한해 동안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온 국회의원 및 광역의원 등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21일 오후 6시,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상한 김영기(국민의힘,의왕1) 의원은 “살기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써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도민의 곁에서 보고, 듣고, 행동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은정(더불어민주당,고양10) 의원도 “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것이 수상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제와 환경에 더욱 신경 쓰면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도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원길(국민의힘,김포1) 의원은 “경기도의원 2년차를 맞이해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현장과 함께 해온 의정활동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더욱 분발하라고 격려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훈(더불어민주당,하남3) 의원은 “올 한해 경기도의원으로 열심히 의정활동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윤성근(국민의힘,평택4) 의원은 “경기도민을 대표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경기도민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맡은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정(더불어민주당,안산3) 의원은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 경기도교육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진심과 열정이 담긴 도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계속하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채영(국민의힘,비례)의원은 “우수광역의원 의정대상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경기도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해내는 경기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성기황(더불어민주당,군포2) 의원은 “큰 정치 이야기보다는 작은 실천이라도 주민의 이익을 우선하고 경기도의 비젼을 위해 돌 하나 놓는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의정활동 한 것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 더 심기일전해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변재석(더불어민주당,고양1) 의원은 “교육 현장에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던 2023년이었는데 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며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의원은 “제11대 도의원이 된 후 약 1년 반 동안 현장을 발로 뛰며 열심히 한 점을 인정해 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구인 성남 분당구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 분야, 그리고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열심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국민의힘,안양5) 의원은 “의미있는 상을 주신 것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도민들의 일상에 행복과 기쁨을 드리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광역의원 의정대상’은 성숙한 민심과 급변하는 정치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치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기획됐으며 수상자는 기자와 편집위원, 독자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입법 활동 및 조례안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지역구 활동, 언론보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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