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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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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하이텍-''리디아 8090'', 소화불량 등 4대 위장증상 개선 효과

                                              

전기 분해로 알칼리수를 생성하는 의료기기인 이오스하이텍(대표 김을환)의 ‘리디아 8090’이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만성설사, 소화불량, 장내이상발효, 위산과다 등의 위장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인증 받았다. 

이 기기의 가장 큰 장점은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이온 농도가 ‘9.5±0.3’인 알칼리수를 생성한다는 것. 거기에 전기분해 기능을 담당하는 백금ㆍ티타늄 전극을 5장에서 7장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김을환 대표는 “정수기와 알칼리이온수기가 결합되어 정수는 물론, PH농도를 조절하여 원하는알칼리이온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면서 “2단계의 고성능 필터가 정착되어 정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수기 품질 검사 기준 유효 정수량 4,300ℓ으로 국내 이온수기 필터 중 최고의 사양이다”고 설명했다.

정영훈기자 jyh@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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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