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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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인사] 신용보증기금

□ 본부장 보임·전보

 

(보임) ▲ 경영기획부 안정열 ▲ 신용보험부 최종천 ▲ 호남영업본부 강현구 (전보) ▲ 대구경북영업본부 김남수 ▲ 서울동부영업본부 이건수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승관 ▲ 인천영업본부 오영권 ▲ 충청영업본부 정현호

 

□ 승 진

 

부서장 승진

▲ 리스크준법실 조현영 ▲ 미래전략실 김기완 ▲ 성과관리부 임현수 ▲ 업무지원부 박영주

 

지점장 승진

▲ 강서 최무승 ▲ 광산 신용화 ▲ 남양주 송명호 ▲ 목포 문일재 ▲ 사상 이송필 ▲ 성서 우병관 ▲ 시화 김대중 ▲ 안산 한기황 ▲ 전문심사센터 임효진 ▲ 창원 정우석 ▲ 포항 홍승만

 

 

□ 전 보

 

부서장 전보

▲ 4.0창업부 강종신 ▲ 5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허승욱 ▲ ICT전략부 강용묵 ▲ 감사실 김종수 ▲ 고객지원부 김은희 ▲ 비서실 강희성 ▲ 빅데이터부 김상덕 ▲ 신용보증부 정효태 ▲ 인프라보증부 송철의 ▲ 플랫폼금융부 유훈석 ▲ 홍보실 강형모 ▲ 감사실 감사부장 김윤기 ▲ 감사실 감사부장 안정복 ▲ 감사실 감사부장 이승미

 

지점장 전보

▲ 가산디지털 최한중 ▲ 강남스타트업 유희준 ▲ 강릉 박종형 ▲ 강북 이은상 ▲ 경기신용보험센터 고만진 ▲ 경남재기지원단 이재원 ▲ 경산 이종구 ▲ 경주 이민희 ▲ 고양 황현귀 ▲ 고양재기지원단 나근진 ▲ 광주 김정열 ▲ 광주재기지원단 명대일 ▲ 광주첨단 김선옥 ▲ 구미 강성준 ▲ 군산 김정목 ▲ 군포 김형태 ▲ 김포 강영철 ▲ 김해 조성웅 ▲ 김해중앙 박성국 ▲ 남동 임택규 ▲ 녹산 이인규 ▲ 대구 류길하 ▲ 대구스타트업 정화섭 ▲ 대구재기지원단 정기호 ▲ 대전 반기정 ▲ 대전재기지원단 황의구 ▲ 동대문 박흥수 ▲ 동대문재기지원단 이우철 ▲ 동래 유동현 ▲ 동해 박도현 ▲ 마산 원찬희 ▲ 마포재기지원단 이동호 ▲ 마포청년스타트업 김남경 ▲ 반월 송영건 ▲ 방배 권혁일 ▲ 보령 임정용 ▲ 부산스타트업 한상우 ▲ 부산신용보험센터 서상원 ▲ 부산재기지원단 손용호 ▲ 부천 손종욱 ▲ 부평 박만진 ▲ 서부신용보험1센터 손성빈 ▲ 서산 이철 ▲ 서울서부스타트업 계종성 ▲ 성남 임재형 ▲ 세종 박태준 ▲ 송파 양정일 ▲ 순천 곽정봉 ▲ 스케일업금융센터 이정연 ▲ 시흥 고은선 ▲ 아산 박상필 ▲ 안양 박성모 ▲ 양산 강문일 ▲ 양재 권석찬 ▲ 여수 임도형 ▲ 영등포재기지원단 박병성 ▲ 오산 김종희 ▲ 용인 이정균 ▲ 울산스타트업 유종주 ▲ 유동화보증센터 조영직 ▲ 의정부 이상우 ▲ 이천 고지호 ▲ 익산 양용준 ▲ 인천 권성길 ▲ 인천스타트업 윤석중 ▲ 인천신용보험센터 김흥일 ▲ 인천중앙 정희주 ▲ 전주 이형열 ▲ 전주서 황인국 ▲ 정읍 김현균 ▲ 진주 허일영 ▲ 진천 차선호 ▲ 천안 조선익 ▲ 청라 박상봉 ▲ 청주 조준기 ▲ 충정로 이인수 ▲ 칠곡 배중현 ▲ 테헤란로 전승민 ▲ 통영 최병욱 ▲ 판교스타트업 김윤원 ▲ 평택 유성근 ▲ 포천 전성옥 ▲ 하남 정계승 ▲ 해운대 정완섭 ▲ 혁신성장심사센터 이혜옥 ▲ 화성 정진구 ▲ 화성서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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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한진택배, 관리비 명목의 이중 수수료 강탈”
전국택배노동조합 경기지부는 30일 “일방적인 배송수수료 삭감과 ‘관리비’ 명목의 이중 수수료 강탈을 규탄한다”며 “수수방관하는 원청 한진택배는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는 대리점 갑질 구조 개선을 위해 노조법 2조·3조를 개정하라”고 밝혔다. 김찬희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한진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여주대리점에서는 배송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깎고 ‘관리비’라는 이름으로 매달 20만원을 내는 조합원도 있다”며 “그 중심에는 원청 한진택배의 책임 회피와 묵인이 있다”고 비판했다. 김찬희 본부장은 “한진택배는 실질 사용자인데, 현재의 노조법은 문서상의 계약만 보고 책임 여부를 따진다”면서 “실질적으로 지배·통제하고 이윤을 가져가는 자가 사용자로 인정돼야 책임도 지고, 교섭에도 응하고, 불법도 막을 수 있다”고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택배노동자와 대리점의 갈등 뒤에는 돈만 챙기는 택배회사가 있다”면서 “대리점의 부당한 조치의 근본적인 원인은 ‘원청’ 택배회사에 있지만, 택배회사는 이를 나 몰라라 하고 있고, 노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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