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국방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엄당시 사용된 것과 같은 케이블타이 수갑을 준비했다.
이에 앞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상현 국민의힘의 고성이 오갔다. 결국 케이블타이 수갑이 등장하자 여야간 목소리가 거세지자 성일종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국방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엄당시 사용된 것과 같은 케이블타이 수갑을 준비했다.
이에 앞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상현 국민의힘의 고성이 오갔다. 결국 케이블타이 수갑이 등장하자 여야간 목소리가 거세지자 성일종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