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메뉴

기후경제


지역난방공사, 우즈벡 공무원 초청 친환경·고효율 열병합 기술 전파

양국 정부간 MOU 체결 1년을 맞아 초청 연수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6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분야 고위 공무원을 초청하여, 한난의 선진화된 지역난방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고효율의 열병합발전 기술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작년 6월 한-우즈벡 양국 정상간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약정’에 따라 추진 중인 ‘K-난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6일부터 1주일 간 진행되며,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 및 총리실 산하의 열공급공사, 뉴타슈켄트 추진단 등 우즈벡 에너지 분야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한난은 한국형 K-난방이 우즈베키스탄에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 신도시 에너지 공급 계획 수립 프로세스 ▲ 통합운영센터 기술 교육 ▲ 첨단 환경에너지시설 견학 ▲ 바이오매스 발전시설 견학 ▲ 스마트 한난 VR체험 등 필수적이고 실질적인 연수과정을 준비했다. 또한 한난의 선진화된 K-난방 기술력 전수와 함께 협약 체결 1년간의 성과를 양국이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난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우즈벡에 신규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민간기업을 위해 우즈벡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기자재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K-Heating Business Marketing Day’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총 7개 중소·중견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각 사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초청 연수는 한난의 신시장 진출을 넘어, 양국의 외교적 협력관계를 책임감 있게 지속하고자 하는 한난의 노력과 의지”라며 “한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우즈벡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난은 ‘K-난방, 실크로드를 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용기 사장이 직접 ‘우즈벡 K-Heating 프로젝트 TF’를 주도하고 있다. 한난은 우즈벡 현지에 해외팀을 투입하여, 전문 기술력과 전문성을 전수하고 있다. 이러한 정용기 사장의 열정에, 우즈벡 정부는 올해 4월 18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업적에 대해 국가 포상인 감사패와 기장(記章)을 정용기 사장에게 수여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