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20.1℃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5.5℃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15.7℃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8일 월요일

메뉴

국내


김병기 “김건희 비호해 온 정치검찰, 특검의 수사 받아야”

“법원, 윤석열과 조만간 구속 만료되는 김용현 등 내란 공범들 재구속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그동안 김건희를 비호해 온 정치검찰은 특검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기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년 동안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던 검찰이 특검이 출발하자마자 새로운 녹취 증거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내란 특검이 제 할 일을 하고 있다”며 “내란 특검은 어제(19일) 전 국방장관 김용현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했다.

 

이어 “법원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는 윤석열과 조만간 구속이 만료되는 김용현 등 내란 공범들을 한꺼번에 재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해병대원 특검도 젊은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과 수사 외압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3대 특검은 윤석열 정권이 망친 정의와 공정을 바로 세울 국민의 최종 병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무총리와 상임위원장 문제를 둘러싼 발목 잡기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민생부터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장 추경안을 처리해야 하고, 노동자·농민·취약계층을 위한 수많은 민생 법안이 국회에 산적해 있다”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겠다”고밝혔다.

 

아울러 ‘3대 특검’ 수사에 대해선 “윤석열·김용현 등 내란 공범을 한꺼번에 재구속해야 한다”며 “정치 검찰도 특검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KBS 이사회, ‘박장범 사장 임명 취소안’ 부결
한국방송(KBS) 이사회가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을 취소하는 안건을 부결했다. 이와 관련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이사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2024년 10월 23일자 사장 임명제청 의결 취소의 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적 11명 중 과반인 6명의 찬성을 확보하지 못해 안건이 통과되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는 서기석·이석래 이사가 불참해 9명만이 표결에 참여했다. 해당 안건은 김찬태·류일형·이상요·정재권·조숙현 등 여권 성향 이사 5명이 제출한 것으로, 서울행정법원이 올해 1월 윤석열 정부 당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천해 임명된 KBS 이사 7인의 임명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린 데 따른 조치였다. 이들은 “무자격 이사들만으로 이뤄진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은 원인 무효”라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권 성향 이사 6명은 “항소심 등 후속 재판을 지켜봐야 한다”, “사장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박 사장 임기 정당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안건임에도 두 이사의 불참으로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사실상 부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