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7.9℃
  • 흐림강릉 30.2℃
  • 구름많음서울 27.4℃
  • 맑음대전 28.6℃
  • 맑음대구 30.5℃
  • 맑음울산 29.5℃
  • 맑음광주 30.3℃
  • 맑음부산 30.4℃
  • 맑음고창 29.7℃
  • 구름많음제주 30.3℃
  • 구름많음강화 27.7℃
  • 맑음보은 24.5℃
  • 맑음금산 26.6℃
  • 맑음강진군 30.1℃
  • 맑음경주시 30.4℃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11일 토요일

메뉴

건설·부동산


8월 분양 앞둔 서울 잠실르엘, ‘10억 로또’ 아파트잖아

분양가상한제 영향 잠실 주변 시세보다 10억 가까이 낮을 전망
총 1865가구 3.3㎡당 6000만원... 인근 아파트 28억대 거래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아파트가 8월 중 분양을 앞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커 '로또 청약'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잠실르엘 분양가는 3.3㎡당 6,000만원대 초반으로 예상되며,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시세차익이 1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용면적 74㎡의 경우 17억~18억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5월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 같은 평형이 28억8,2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한 예측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분양가는 주변 아파트 시세, 공시지가, 공사비 등을 감안해 조합과 시공사가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송파구청에서 분양가 심의를 거쳐야 한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분양가가 나오진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잠시르엘은 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총 186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16가구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이수진, ‘태움 예방·피해 지원 강화’ 간호법 개정안 대표 발의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간호사 직장 내 괴롭힘(태움) 예방과 피해 회복 지원을 강화하는 '간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간호인력지원센터의 업무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 회복 지원을 명시하도록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간호사 실태조사 항목에 인권침해 실태뿐만 아니라 대응 현황까지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법안은 최근 병원 내 괴롭힘으로 퇴사한 간호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피해 간호사는 괴롭힘 신고 후 일부 사실을 인정받았으나 실질적인 보호와 회복 지원은 받지 못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근로감독 및 경찰 수사를 지시했다. 또한 정부는 의료기관 대상 불시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괴롭힘 예방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안은 간호인력지원센터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과 피해 회복 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와 보건복지부가 5년마다 실시하는 간호사 실태조사에 '간호사 등의 인권침해 실태 및 그 대응'을 포함하도록 하고, 일·가정 양립 관련 조항을 별도로 규정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태움 근절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교육전담간호사 지원 의무화와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