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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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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세계보안올림픽 ‘데프콘’ CTF 33 AIxCC서 ‘팀 애틀랜타’ 우승

우승 ‘팀 애틀랜타’삼성리서치, 카이스트, 포스텍, 조지아텍 연합
한국팀 티오리도 3위...각각 400만 달러, 150만 달러 상금 받아

 

세계 보안 올림픽 ‘데프콘(DEF CON 33)’ 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해킹 시스템 경연대회 ‘AI 사이버 챌린지(AI Cyber Challenge, AIxCC)’에서 삼성리서치가 중심이 된 ‘팀 애틀랜타(Team Atlanta)’가 우승을 차지했다. AIxCC는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최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팀 애틀랜타’는 삼성리서치,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POSTECH), 조지아텍(조지아 공대)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진 연합팀이다. 팀 애틀랜타는 조지아텍 김태수 교수 연구실의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팀이며, 조지아텍 김태수 교수가 리더를 맡고 있다.


3위 역시 박세준 티오리(Theori) 대표와 화이트해커들로 뭉친 한국의 ‘티오리’가 차지했다. 2위는 미국 뉴욕 소재 소프트웨어 보안팀 ‘트레일 오브 비츠(Trail of Bits)’에게 돌아갔다. 1~3위는 각각 400만 달러, 300만 달러, 15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결승전에서 AIxCC 기술은 준결승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발전했다. 결승에서 각 팀은 합성 취약점 중 평균 77%를 식별, 그 가운데 61%를 패치했다. 준결승전에서 37%를 식별하고 25%를 패치한 것에 비하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AIxCC는 미국 앤스로픽(Anthropic), 구글(Google) 오픈AI(OpenAI) 등이 기술과 함께 각 팀에 5만 달러(한화 약 6957만원) 규모의 LLM(대형 언어모델) 크레딧을 기부하며 CRS(Cyber Reasoning System, 사이버 추론 시스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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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