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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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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넥스트, 도쿄 ‘웹X 2025’ 내 ‘미니 디앱 스테이션’ 전시

다양한 미니 디앱 생태계 체험 가능한 대규모 전시 공간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용자·개발자 대상 미니 디앱 전략과 스테이블 코인 활용한 비전 직접 소개

 

라인 넥스트(LINE NEXT)는 이달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웹3 컨퍼런스 ‘웹X(WebX) 2025’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웹3 전략에 대한 세션 강연에 나선다.

 

라인 넥스트는 25일~26일 양일간 ‘미니 디앱 스테이션(Mini Dapp Station)’이라는 대규모 전시 공간을 개설하고, 카이아 DLT 재단과 공동 부스에서 미니 디앱 생태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비전을 전달한다. 대표적인 웹3 게임 스튜디오인 플루토 스튜디오(Pluto Studio)의 카피보보(Capybobo), 아사히 TV 자회사 엑스트라마일(extra mile) 등과 같은 다양한 미니 디앱 파트너사들이 각 부스를 구성하고 게임을 시연한다.

 

또 전시 공간 내 미디어 스테이지에서는 웹3 업계의 주요 연사들이 각 전문 분야의 발표를 일본어와 영어로 이어 나가며, 일본 아이돌 가수의 깜짝 게스트 방문 등 다양한 행사도 계획됐다. 라인 넥스트는 참가자들이 웹3 서비스를 더욱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간단한 미션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는 김태원 웹3 사업그룹 본부장이 26일 메인 세션 연사로 참석해 라인 넥스트의 미니 디앱 전략과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새로운 웹3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라인 넥스트는 24일에 ‘비트겟(Bitget)’과 ‘미니 디앱 페스타(Mini Dapp Festa)’라는 사이드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업계 관계자 및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카이아 메인넷을 기반으로 웹3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사이드 이벤트에서는 일본 아이돌 이타노 토모미(Tomomi Itano)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올해 1월에 출시한 미니 디앱은 1억 3000만의 누적 사용자를 기록하며, 현재 90개의 미니 디앱들이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회사는 미니 디앱과 함께 스테이블 코인 도입 등을 통해 웹3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웹X는 웹2, 웹3 기업, 투자자 그리고 정부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일본 최대의 글로벌 웹3 컨퍼런스로 더 프린 스파크 타워 도쿄에서 열린다. 이달 25일부터 1박 2일로 개최되는 WebX2025는 일본 최대 암호자산·Web3 미디어 CoinPost가 기획 운영하는 Web3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네트워킹의 장이다.

 

일본 국내외로부터 주요 플레이어, 기업가, 투자가, 정부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 일반 내방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급의 이벤트다. 올해 행사에 참가 기업 수는 3000개사 이상, 출전 기업수는 150개사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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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