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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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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삼성물산 vs 현대건설...올해 도시정비사업 왕좌는?

8월 기준 삼성물산 7조828억·현대건설 5조5357억...하반기 승부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왕좌는 어디가 차지할까. 지난해까지 6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왕좌를 차지했던 현대건설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도전을 받는 형국이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8월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 순위에서 삼성물산이 총액 7조828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현대건설이 5조5357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5조350억원의 포스코이앤씨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6조61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었다. 반면 삼성물산은 3조6398억원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에는 삼성물산이 이미 7조원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다.

 

삼성물산은 서울에서만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4544억원)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2416억원)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2595억원) △서초구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1조310억원) △성북구 장위8구역 재개발(1조1945억원) △광진구 광나루현대 리모델링(2708억원) △양천구 신정1152 재개발(4507억원) △강남구 개포우성7차(6757억원) △서초구 삼호가든5단지 재건축(2369억원) 등 9곳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대표적으로 개포주공 6·7단지 1조5138억,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1조4958억원, 부산 연재 5구역 약 7000억원(롯데건설 컨소시엄·총 1조4447억원 중 지분율 53%) 등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2조7488억원 규모의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과 1조4663억원 규모의 장위15구역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2조1540억원 규모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1지구 수주도 노리고 있다.

 

삼성물산의 하반기 주력 사업지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문래동4가 재개발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2지구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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