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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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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청소년 음악페스티벌과 마을축제 열기로 들썩였던 수원시 매탄3동 한마당잔치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청소년 음악페스티벌」과 「매여울 축제」 릴레이 행사로 진행
- 6일, 매여울근린공원에서 추진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서 「청소년 음악페스티벌」과 「매여울 축제」가 릴레이로 열려 주민들을 들뜨게 만들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매여울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음악페스티벌’ (부제:‘네가 가장 빛나는 날’)과 ‘매여울 축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 ‘청소년 음악페스티벌’은 지난 6월 구성된 매탄3동 청소년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로 진행됐다. 

 

관내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 공연과 댄스 무대를 통해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어진 ‘매여울 축제’에서는 주민노래자랑과 특별공연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주민들은 숨겨진 노래 실력을 뽐내며, 수준 높은 무대 공연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는게 주민들의 평이다.

 

특히,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하루에 두 개의 축제를 추진하느라 힘들었지만,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든 것 같아 뿌듯하다”며 “궂은 날씨에도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청소년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매탄3동만의 특색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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